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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문준영은 7일 오전 1시 46분쯤 만취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반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다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고 술냄새에 음주운전을 의심한 운전자는 문준영을 경찰에 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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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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