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가족들과 낮술을 즐겼다.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느팸 또 먹방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또 이혜원은 안정환이 차를 빼러 간 사이에 아이들과 나란히 서서 모델 포스 셀카를 찍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