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완전체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캐스팅 오디션처럼 연출된 단체 영상을 통해서는 르세라핌의 넘치는 끼를 감상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타인에게 평가받는 오디션에서도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르세라핌 캐스팅 콜'(LE SSERAFIM CASTING CALL)이라는 이름의 이번 영상은 여섯 멤버가 당차게 걸어 나아가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후속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오는 5월 데뷔하는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로고모션 필름 1편, 총 48장의 개인컷과 6편의 개인 영상, 단체 사진 4장과 단체 영상 1편 등 많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르세라핌과 팬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The First Moment of LE SSERAFIM) 프로젝트를 통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물했다. 르세라핌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클래스가 다른 데뷔'의 진수를 보여 줄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