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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역대 최고 미모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완전 '임신 체질'인 듯 하다.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특별 메뉴를 주문한 듯, 박달 대게와 옥돔 등 사진 속 메뉴가 평범하지 않다. 같이 올린 음식 사진도 럭셔리 그 자체.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2년 만에 첫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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