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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얼굴을 한 대 맞은 듯 하다'라고 해 걱정을 샀다.
가희는 테니스를 시작한 후 얼굴을 맞은 듯 발갛게 달아올라 붓기까지 해 '테린이'들의 공감을 샀다.
현재 발리에 살고 있는 가희는 구릿빛 건강한 피부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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