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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문재완의 스타성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오랜만에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어느새 유명세를 타 팬까지 생겨 사인을 해주는 남편 문재완의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얻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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