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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가 많이 회복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근 입원 소식을 알렸던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입원치료를 받은 최희는 조금씩 회복 중이라며 일상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0:39 | 최종수정 2022-06-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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