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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제빵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이혜성은 남다른 제빵 실력을 발휘, 완성된 먹물치즈 치아바타는 베이커리 가게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성은 "갓 구워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빵"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따.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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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3 11:15 | 최종수정 2022-06-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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