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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발리에선 '빨래판 복근' 노출은 기본 드레스 코드?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홀터넥 크롭톱 차림. 자연스럽게 복근을 드러낸 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5:29 | 최종수정 2022-06-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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