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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껌딱지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혼자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전히 육아맘인 김나영의 모습이 공감을 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8:49 | 최종수정 2022-06-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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