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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각종 논란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연에 대한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옥장판 사태'의 시발점이 된 김호영을 고소하면서 뮤지컬 1세대 선배들의 반발을 산 그는 고소를 취하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마타하리'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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