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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지하철"...지하철 기다리는 톱배우의 소탈한 일상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18:2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는 날엔 지하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지민의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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