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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LA의 럭셔리 노출퀸'이다.
여기에 핫핑크 C사 가방으로 보색대비 효과를 노렸다. 더불어 함께 매치한 시계와 주얼리 또한 가격대가 장난이 아닌 브랜드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클라라는 최근 미국 LA 등지에서 체류하면서 비키니룩 등 화려한 패션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08:02 | 최종수정 2022-06-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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