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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배현진이 딸의 일상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투구폼이 예술", "시구해도 될 듯", "와 폼이 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ESPN,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6-30 09:33 | 최종수정 2022-06-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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