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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더 건강해지고, 얼굴 살도 '쪼옥' 빠졌다.
둘의 밝은 표정도 표정이지만, 정연의 생기 넘치는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미국와 일본을 오가며 바쁜 투어 일정을 소화해낸 트와이스는 모처럼 휴식 시간을 가지며 다음 행보를 모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21:47 | 최종수정 2022-06-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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