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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살 빠졌다 빠졌다 하더니, 얼굴이 세모다. 이러다가는 완전 턱 소멸 각이다.
특히 앙증맞은 '양 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신지는 자신있게 미니스커트를 소화한 모습.
신지는 그간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도 부지런히 운동을 하면서 엄격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인스타를 통해 공유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22:23 | 최종수정 2022-06-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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