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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라운딩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의 마지막 골프가 될 것 같다. 이 정도 인줄은. 부부 동반 금지. 비기너. 즐거운 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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