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동생 박은실과 호텔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호텔에서 빙수를 먹는 자매의 우아한 데이트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출산 후 30㎏을 감량한 박은지는 '여성조선' 7월 호에서 "10㎏ 감량 후 식욕이 올라오길래 식욕을 억제해주는 한약을 처방받고,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기사입력 2022-07-07 00:56 | 최종수정 2022-07-07 06:10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