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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쇄골 퀸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해 호평 받고 있는 요즘, 미모까지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금까지도 화려했으나, 올해 '안나'를 계기로 또래 여배우 중 미모나 연기에 있어 '톱 오브 톱'으로 업계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7 08:01 | 최종수정 2022-07-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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