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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권상우 옆에서 '황금 인맥' 인증..."오빠랑 벌써 네 작품"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08:06 | 최종수정 2022-07-07 08:09


사진 제공=김현숙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권상우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간만에 상우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권상우와 어깨동무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현숙은 "오빠랑 벌써 네 작품 째. 오빠는 실물을 보면 더 어려지고 멋진데 이상하게 둘다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겁나 피곤해보임. 오빠 계속 함께해요"라고 적었다.

한편, 김현숙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을 공유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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