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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샤이니 키가 계속되는 장마에 텃밭을 걱정했다.
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텃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가 쏟아지는 키의 집 전경이 담겼다. 키는 집 테라스에 텃밭을 꾸려 대파부터 샤인머스캣까지 심었던 바다. '파테크'로 뉴스까지 진출했던 키의 텃밭은 계속 쏟아지는 장맛비로 관리가 힘들어진 상황. 키의 안타까운 마음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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