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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과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차만 적응하면 완벽할텐데 계속 새벽 4시에 깨서 7시까지 놀다 다시 잠들어 12시에 깨네요. 미국은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없어서 밥 먹고나면 꼭 화장실에 들러야 하는 애미는 제일만만한 스타벅스에 들어가 커피 두잔 오더& 상쾌히 쾌변을 하고 기분이가 날아갈 것만 같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미국으로 한달살기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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