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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휘성이 베이빌론의 앨범에 참여했다.
베이빌론은 휘성의 게시글에 "Legend(전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0년에는 에토미데이트 투약으로 또 한번 물의를 빚었다. 2020년 3월과 4월 서울 송파구에 있는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 현장에는 주사기와 에토미데이트 등이 발견됐다. 하지만 에토미데이트가 마약류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았던 터라 따로 처벌을 받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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