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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알몸 수영을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 swimming… keep swim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지난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한 달 만에 유산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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