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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나운서 시절 선배 진양혜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진양혜는 지난 1994년 동료 아나운서 손범수와 결혼했다. 이후 2000년 퇴사해 프리랜서 선언했다. 강수정은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홍콩 금융계에서 일하는 펀드매니저와 결혼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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