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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 미모에 금손까지, 못하는게 뭐야?
공개된 사진 속 무김치와 배추김치, 오이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막 양념을 마무리한 듯, 양푼에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는 김치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 또한 "3총사", "낼 먹어야징"이라는 멘트로 '금손 인증샷'을 마무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3 21:43 | 최종수정 2022-07-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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