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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호주 여행 중 '물갈이 설사' 때문에 고생한 근황이 전해졌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째 윌리엄이 계속 설사만 하고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조금 좋아져서 오늘은 멜번 박물관에 다녀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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