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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애가 유럽의 성당에서 포착됐다.
이영애는 한국이 아닌 유럽으로 보이는 성당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작품 휴식기를 즐겼다. 평소에도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이영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지난 2021년 12월 24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피드가 아닌 스토리로만 근황을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고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5 00:33 | 최종수정 2022-07-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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