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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업'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종영된 JTBC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전소민은 극 중 '베스티드 투자증권' 용역 미화원 안인경 역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5 09:53 | 최종수정 2022-07-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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