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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업' 전소민,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인경이는 행복해요"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09:53 | 최종수정 2022-07-25 09:54


사진 출처=전소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업' 종영 소감을 밝혔다.

25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클리닝업 안녕.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인경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클리닝업'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나인우와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천생연분급 호흡을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종영된 JTBC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전소민은 극 중 '베스티드 투자증권' 용역 미화원 안인경 역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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