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딸 화가로 밀어줘야겠네..8살 그림 솜씨가 엄청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딸과 함께 화실로 보이는 곳을 찾은 모습. 이어 손태영은 딸 리호 양이 그린 얼룩말 그림을 공개, 8살이 그린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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