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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진라탄' 팔다리 근육질…웬만한 남자들도 울고 가겠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15:45 | 최종수정 2022-07-25 15:4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여진이 탄탄한 근육미를 자랑했다.

25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abesque. 가평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웨이크보드를 타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아한 동작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팔다리의 탄탄한 근육미가 돋보이는 최여진은 운동 마니아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방송된 '골 때리는 여자들'에서 '진라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현역 축구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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