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선정이 7년간 활동을 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
김선정은 그렇게 생긴 방송 공백 7년은 행사 무대로 채웠다고 했다. 진로특강 강사로도 8년째 활약 중이라고. 김선정은 "저 인물 검색하면 나오는 연예인이다.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여전한 유쾌함을 더해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00:03 | 최종수정 2022-08-20 06: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