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머리가 안 자라는 아들을 궁금해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최근 "태어날 때 두상이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모양이 변하더라. 그래서 아주 아주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정.상.범.위. 비대칭도 없고 두상도 예쁘다고 들었다"며 아들 두상 교정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09:15 | 최종수정 2022-08-20 09: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