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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예진, 박신혜와 같은 웨딩드레스였다.
화보에서 손연재는 오프숄더부터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해내며 8월의 신부로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오는 21일 손연재는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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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0 10:58 | 최종수정 2022-08-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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