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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C사 가방을 텐트 안에 던져놓다니! 5성급 호텔 대신 택한 현아의 반전 나들이가 화제다. 차원이 다른, 섹시 비키니는 거들뿐이다.
비키니에 숏팬츠를 매치한 현아는 평범한 비키니로도 남다른 노출룩을 과시했다. 여기에 소탈한 텐트도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의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는 지난 7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나빌레라'는 현아가 1년 6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앨범이다. 현아는 톡 쏘는 체리의 상큼함, 자유로운 나비의 날갯짓을 모두 표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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