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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윙크 날리는 아들 자랑..예뻐도 너무 예뻐 '미소가 절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20:18 | 최종수정 2022-08-20 20:1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똥별이 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쪽 눈을 찡긋 감고 깜찍하게 윙크를 날리고 있는 똥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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