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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패션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수영복에 털모자? 누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일까.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C사 수영복 차림. 선크림 열심히 바르면서 관리를 잘했는지, 투명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E사 에코백에 담아온 듯한 샴페인과 함께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20:53 | 최종수정 2022-08-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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