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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샤넬 소금빵' 먹는 슈퍼 셀럽? 명품이 '특별 주문' 빵에 커피차까지…왜 이렇게 공을 들일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21:24 | 최종수정 2022-08-20 21:27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샤넬 소금빵 먹는 슈퍼 셀럽이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샤넬에서 보내준 샤넬빵. 진짜 진짜 맛있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니를 위해 샤넬이 보낸 빵과 커피차가 담겨 있다. 이 소금빵은 특별 주문 제작을 한 듯, 빵에 해당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어 제니는 "힘내라고 예쁜 커피차 보내준 우리 샤넬팀 감사합니다"라며 커피차 사진도 올렸는데, 여기에는 '샤넬이 제니를 응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발표했다.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발매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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