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 아이 엄마인데 이리 핫한 수영복 포즈를?
양은지는 사진과 함께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지. 그게 사람이던, 장소던"이라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세 아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돌고래들 보러 출발 ~~~. 첫째와 둘째는 세번째인데 이번만 기억하는…. 어렸을때 나 혼자 힘들게 데꼬 다녔는데.. 다 쓸모없던짓 #환장쓰 ㅋㅋㅋㅋㅋ"란 코믹 설명을 달았다. 세 아이의 롱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