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이향, 으리으리 럭셔리 대저택 공개…집에서 운동도 가능

사진 출처=이향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향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이향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 속 이향은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가 집 안 계단을 이용해 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향의 남다른 자기관리와 함께 그의 으리으리한 집이 눈길을 끈다. 높은 층고에 고급스러운 조명까지 더해져, 럭셔리 대저택임을 짐작 가게 한다.

이향은 2019년 6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고, 그해 11월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향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정빛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