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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수영하구 매트리스 보러 갔다가 논현동 칼국수 야미. 집앞에서 헌트 보구 생맥으로 마무리. 야무지게 보낸 하루였다. 지금 또 비오네요? 다들 빗길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초아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수영장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여유를 즐겼다.
한편 쌍둥이 자매인 초아와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초아는 지난해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