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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딸을 자랑했따.
이어 한지혜는 "감자 가지고 나오는 게 제일 재밌어요~ (장난감이랑 책 다 관심없쪄요...)라고 했다.
또 "감자 사랑" "엄마 감시 아래 감자 세탁기에 넣기. 진지해요 재밌어요. 마무리 손 씻기고 감자 정리해도 다시 와서 하는 놀이. 14개월 아기"라고 마무레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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