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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말랐는데 엄청 글래머...'파격 언더붑' 아슬아슬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00:43 | 최종수정 2022-08-25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정이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가슴 밑라인을 노출시킨 이른바 '언더붑' 패션을 과감하게 소화한 모습. 아찔한 절개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기도.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밝은 에너지도 돋보인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멋진 하루', '나는 공무원이다', tvN '진심이 닿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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