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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경호가 김대명, 신원호 PD와의 깜짝 만남을 공개했다.
이 포즈는 싸이월드 스타로 인기를 모았던 얼짱 반윤희가 유행시킨 포즈로, 최근 나영석 PD의 예능 tvN '지구오락실'에서 안유진이 재현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에 세 사람ㄹ은 '지구오락실'을 촬영한 태국을 언급하며, 출연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정경호와 김대명 등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팀은 나영석PD의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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