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자유시간 허겁지겁 짐승처럼 폭풍흡입 중 인둥이들~ have a enjoy free ti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식을 먹으며 당 충전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가 짐승처럼 허겁지겁 먹었다는 것은 바로 미니 초코바. 개그계 대표 소식좌인 안영미의 적은 식사량이 한 눈에 보인다. 안영미의 간식 인증글에 팬들은 "제목이 허겁지겁인데 영상은 4분 넘던데요?", "짐승처럼 먹기엔 너무 미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