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열일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전다빈은 방송에서 말한 "남사친이 더 많다"는 발언에 대해 "여사친이 더 많다. 일터에 남자가 많아서 남사친이 많다고 했던 건데 직업 공개가 불가능해서 말이 잘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16:05 | 최종수정 2022-08-25 16: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