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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싱포골드' 정익승 PD가 시청자 투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 PD는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은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고 끝난다. 하지만 저희 목표는 우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라며 "물론 시청자 투표가 있으면 좋겠지만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싱포골드'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8-25 16:19 | 최종수정 2022-08-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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