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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해를 품은 달', KBS2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17:16 | 최종수정 2022-08-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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