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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함숙진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이승연은 배우들만큼 힘든 스태프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응원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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