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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이윤진은 "환절기 피부 트러블. 여신강림급"이라면서 환절기로 인해 양 볼 전체에 빨갛게 피부 트러블이 올라온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다행히 이는 괜찮아진 듯,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이윤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07:29 | 최종수정 2022-09-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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